050409~050412 도쿄 여행기_1

이것저것 2015/04/19 02:47

뭐라도 글을 쓰고싶어서 오랜만에 컴퓨터앞에 앉았다...(회사에서말고 집에서)

 

생일기념 여행을 떠났다.

 

작년 1박 2일 여행의 아쉬움에 연말에 이미 다~ 예약해놨던거당 히히히

 

항공료는 그럭저럭이었고 호텔을 엄청 싸게 가서 너무 기분이 좋았음!!! (요새 서칭해보면 그 가격이 안나옴...)

 

무튼 여행기 시작

 

 

난 캐리어가 없기때문에 백팩+작은크로스백+접이식큰가방(??)을 가지고갔는데

 

아무래도 돌아올때 뭔가를 많이 살것같아서 김공 면세점 샘소나이트(캐리어로 유명한것같아서..원래 이런거 잘 모름)를 무작정 쳐들어가서 기내용 20리터 캐리어를 급 샀는데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음...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이 직원이 추천해주는거 사버림 훗.. 근데 디자인도 꽤 괜찮다 (오렌지나 노란색으로 더 튀는 색이엇음 좋았을건데 그런건 생각을 못함)

 

 

 

 

 

 

 

출발~

 

기내식 맛있다. 짱맛있다. 새벽부터 서둘러서 그런가? 대한항공도 맛있었지만, 아시아나는 더 맛있는 기분. 그냥 내가 기분이 좋아서 그런지도~

 

 

 

 

버터 바르고 샐러드 넣고 냠냠 히히히히히

 

코피도 한잔

 

 

후지산이다!!!

저거 보려고 일부러 왼쪽 창가에 앉았다 훗.

 

 

 

 

 

 

하네다공항 도착!! 한글이 한글한글하다

 

 

 

 

작년에 스이카 샀던곳이 보이고... (충전하려고 갔는데 기계에서 하라고 함)

 

일본에 왔으니 자판기를 이용해줘야지

 

 

 

 이제 신바시 역으로 간다

 

 

 

가는길에 어느 역에서 서점같은게 있길래 들어갔다

 

 애프타스쿠르 찾음

 

 비오에이 찾음

 

 

 

 

 

신바시역 도착!!

 

 

저번에 와봤기때문에 쉽게 모토무라를 찾았따

 

 

 

 

 저번엔 숙소가 신바시역이라서 걸어왓는데 음 11시쯤이었나? 내가 거의 첫손님...

그래서 웨이팅이 없었나보다.

이번엔 웨이팅이 있었다.

오래 기다린건 아니엇고... 30분 이내였던거스로

 

 

 

 

바 에 앉음

 

 

 

 

 

 드디어 먹는구나. 규카츠

 일본의 흰쌀밥은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유난히 맛있는 느김

 

작년에 첨먹었을때 하도 맛있게 먹어서 그런가

이번엔 그정도의 감동은 아니었지만... (원래 첫사랑이 특별한것처럼)

그래도 맛잇게 먹었다!

 

 

이제 시나가와시사이도 역으로 고고

 

너무 맘에 든 내 호텔로~~

 

 

 

 신바시역으로 가면서...

요시노야를 만들고 있나보다!! 간판이 번쩍번쩍

 

 

 

 

 

 

시나가와시사이도역 도착!!!!

지도에서 내 호텔을 찾고...

 

 

 

 가는길에 하네다공항행 리무진버스 타는 곳도 미리 봐두고~~~

 

 

 [허튼(하톤)호텔 히가시 시나가와]

 

 

 맞은편에 이온몰 보이고~

한국으로 치면 홈플러스같은곳

 

 

호테르!!!

 

 

 

 

 체크인하는데 안내데스크 앞에 조식 시간~~ 유후

 

 엘베에 와이파이

 

 호텔 안내

 

 3박을 보낸 나의 방

 

 

 깔끔

 

 

 

 

 

깔끔깔끔 굿

 

얼굴클렌져, 바디클렌져, 샴푸, 컨디셔너 다 있으므로..

 

거기에 어메니티? 뭐 그것이 있으니깐

 

남자들은 자기 옷만 가져오면 될듯...

 

 

 

 

 

 

짐 조금 풀고

 

티비보면서 비행기 타고온 피로감을 조금 풀고...

 

 

여행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인듯.

 

편안하고 깨끗한 호텔 침대에 딱 누웠을때...

 

시원한 호텔 침구의 그 느낌~~~

 

너무 행복해서 계속 실실거렸다.

 

회사가 아닌 호텔에 있는게 너무너무 행복!!!

 

요샌 회사 가는것도 재밌는 이유가 좀 있긴하지만....그래도 사무실이 아닌게 행복!!!

 

호텔 복도에 있던 제빙기와, 자판기.

 

스트롱제로 뽑아먹으려고 생각했는데 결국 못먹어봤네...(시간이 부족함)

 

 

 

 이날은 특별한 계획이 없었기때문에 호텔 맞은편에 있던 이온몰을 구경하기로 한다.

좀 걸어야하는 위치도 아니고 아예 길 맞은편이어서,;;

기똥찼다.

 

 

 

 그 유명한 로손 편의점!!

 

돌아다니다보니 작년 롯폰기에서

 

애들이 낮공연 간 사이에 나 혼자 갔던 카페!

(근데 그때도 그 카페에서 엄청 행복함...)

 

그 마크가 보이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들어가서 코피마심.. 크레이프겹겹이된케익을 먹었어야하는뎅...

 

 

로손도 잠시 들어가서 도시락 구경

 

 라인골뱅이가 있길래

 

 

 즐겨신는 뉴발란스 요새 신발은 비오면 너무 젖어서

가죽느낌으로 된게 항상 갖고싶었는데

이거 보고 엇 사고싶었음

근데 비싸서 안삼... 사올걸 그랬다 ㅋㅋㅋㅋㅋㅋ

 

 

 

 

 

일본품 기념품 보고..

오락실에서 올라프랑 스누피 뽑으려고 돈 좀 쓰고 ㅋㅋㅋㅋ

 

 

저녁을 먹으려 근처에 있던 식당에 들어갔다.

뭔가 대표메뉴인것을 시킴

 

구글번역기앱을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다.

근데 지금은 메뉴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안남; 

 

 

보기엔 맛있어 보이는데.....

 

아 이건 맛있었음. 고기. ㅋㅋ 

새우튀김도 일단은 맛있음!!! 잘튀겼다 역시 일본

 

 근데 미소시루 짱 비렸고, 전갱이튀김같은 저것도 짱비림 흑흑

 

 

 

아까 그 로손편의점의 유명한 롤케익과 호로요이 , 야끼소바

그리고 이온몰에서 곤약젤리인것같은것(???)과 젤리를 사가지고 옴

 

저 롤은 마지막 밤에 먹게됐는데-진짜 넘 먹을 기회가 없었음- 생각보단 뭐..그냥저냥...

나중에 쓰겠지만 초코모찌롤이 더 맛있음

 

 

티비 틀었는데 쟈니스 나오길래... (맞지?)

 

 

야끼소바와 호로요이 모모맛을 먹고 취침

 

 

사진이 넘 많아서 다음날은 2편에서..

 

 

 

아 진짜 귀찮다 이런거 쓰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로그 열심히 하는 사람들 대단..;;;;

 

내 적성엔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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