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drogen

항상 써보고싶은 글이었다.

맨처음 도쿄여행을 갔을때는 내가 일정을 짠게 아니었기때문에 여러가지 상황상 신바시역의 apa호텔에 묵었었다.

그 호텔도 깔끔하니 꽤 괜찮았다.

역에서 거리가 좀 있긴했지만 1박 2일 여행이었기때문에 왔다갔다 하는게 아니라서 불편함을 느낄 틈이 없었기때문이기도 하고...

그때 하룻밤 자고 다음날 바로 모토무라에 가봤던 기억...

암튼 그 이후로 혼자 여행을 준비하면서
호텔을 예약했어야하는데

난 어쩌다가 쌩뚱맞게 시나가와 시사이드 역에 있는 하톤호텔에 끌려버린걸까?

검색을 막 해보면서 굉장히 많은 호텔을 봤을건데 말이다.

어쨋든 실제로 이용해보니 깔끔하고 그냥 하네다공항 가기 좋고 조식도 괜찮고(내맘엔 쏙. 즉석 계란요리 같은거 없는점 빼고?ㅋㅋ) 근처에 이온몰 및 맛있는 음식점 있고 등등 단점은 없어서....

린카이선 타야해서 교통비 비싸다는 말은 있지만 뭐 여행가서 저렴한거 찾는 타입은 아니라서 말이다. 해외여행은 부자들이나 가는거라고 생각했던 나로선...

아무튼 난 이렇게 살고있는데

회사에서 도쿄로 여행간다면서 호텔 추천을 부탁받는 일이 종종 있는데 그럴때면 난감하다.

시나가와시사이드역의 이 호텔을 추천하기에는 좀 난감하거든

보통 여행카페에서는 신주쿠?시부야? 에 있는 호텔을 많이 가는거같더라 이정도...

나리타공항이라면 우에노??
(공항도 난 무조건 하네다로 가라고 말하는 편이지만...보통사람들 취향?으로의 저가항공은 나리타공항이므로 음...하지만 뭘로보나 하네다가 짱인데. 사람 없는 김포에서 갈수있고 말이다)

시사이드 얘기는 꺼내지않는다 ㅋㅋㅋ

난 아무튼 좀 마이너성향이 짙은게 맞는지도....

최근(?) 하나의 장점이 더 생긴건 이온몰에 이키나리스테끼가 들어온것이랄까?? 그래서 하루 일과 마치고 저녁에 스테키 한접시 하고 바로 호텔로 올수있으니 그게 얼마나 행복인지 잘 들 모를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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